하또무기 스킨 가성비 좋은 올리브영 스킨

하또무기 스킨 가성비 좋은 올리브영 스킨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가 가득합니다.

 

안녕하세요.

 

93년생 남자 ‘치하뇽’입니다.

 

오늘은 가성비 좋은 올리브영 스킨 ‘하또무기 스킨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화장품은 고르는 것도 어렵지만 지속적으로 구매를 해야 하기 때문에 가격적인 부담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피부에 바르는 수분크림, 스킨, 로션이 많이 사용하는 화장품일 것 같습니다.

 

저는 로션이나 스킨을 고를 때 가격과 용량을 첫 번째로 확인합니다.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적어도 하루에 두 번은 사용해서 스킨은 눈 깜빡하면 동이 납니다.

 

건강한 피부를 가지기 위해서서는 수분 보충은 아주 기본적입니다.

 

하또무기 스킨은 500ml 대용량으로 피부에 아낌없이 바를 수 있습니다.

 

500ml에 10,000원도 하지 않은 가격대 또한 착합니다.

 

잠시 하또무기에 대해 알아보자면

 

하또무기는 율무를 뜻한다고 합니다.

 

식물 성분 율무 추출물(보습성분)이 들어간 스킨 컨디셔너너로 끈적이지 않고 충분한 수분이 보충되는 느낌을 고집했다고 합니다.

 

율무는 원료적 효능 효과에 한해 피부 보습과 컨디션 정돈을 도와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분까지 좋은 가성비 스킨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산뜻한 사용감으로 제대로 침투>

끈적 거리지 않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침투에 뛰어나 거듭할수록 피부에 친숙해지는 화장수

율무 추출물(보습 성분)을 함유하고 피부염이 없는 매끄러운 피부로 유지합니다.

 

<아낌없이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수분 보충>

매일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큰 사이즈의 500ml 사양

편안 효과적인 스킨케어로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제공합니다.

 

<안심하고 사용할 간단한 처방>

저자극성 피부에 부드럽게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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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전, 세안 후, 샤워 후 피부결 정돈 및 수분 공급 목적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면이나 페이스 마스크에 율무 화장수를 듬뿍 적신 후 3분 정도 로션 팩을 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제 여자 친구는 주로 화장을 지우고 세안 후 화장솜에 듬뿍 적신 후 팩을 하듯이 수분을 공급해줍니다.

 

하또무기 스킨의 전성분을 살펴보면

 

정제수(물), 다이프로필렌글라이콜, 부틸렌글라이콜, 글리세린, 다이포타슘글리시리제이트, 율무씨 추출물, 스타이렌/아크릴레이트코폴리머, 알코올, 시트릭애시트, 소듐시트레이트, 메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전성분을 쓸 때마다 느끼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향료, 착색료, 계면활성제, 오일이 첨가되지 않은 착한 성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성, 건성, 민감성, 복합성 모든 피부에 적합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킨에서 아무 향기가 나지 않는 점이 좋습니다.

 

남자 스킨은 향이 강한 제품들이 있는데 오히려 향이 없으니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가끔 스프레이를 증정품으로 주기도 합니다.

 

스프레이를 끼워서 사용하면 미스트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또무기 스킨은 수분+보습 둘 다 잡는 화장품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 여자 친구도 지속적으로 사용 중이고 저도 가끔 빌려서 사용합니다.

 

스킨을 바른 후 수분감이 조금 빨리 날아가는 느낌이 있는데 그냥 무난하게 팍팍 쓰기 좋은 것 같습니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며 흡수도 빨라서 마음에 듭니다.

 

 

 

총평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는 500ml 대용량 스킨으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가격도 10,000원도 하지 않아서 팍팍 사용하더라도 아깝지 않습니다.(온라인 상 구매 시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합니다.)

수분+보습 둘 다 잡는 제품이라고 광고하지만 수분감은 조금 빨리 날아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끈적임 없이 흡수가 빨라 산뜻하게 바르기 좋습니다.

 

만족스럽고 좋은 제품을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별점 - ★★★★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