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소개/가격/제원/옵션/동급모델)
2021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소개
2021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는 프랑스 자동차 회사인 시트로엥의 B 세그먼트 소형차로 해치백을 기본으로 하며, C3의 이름을 한 다양한 파생 모델 중 하나이다.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는 2016년 6월에 사진이 공개됐다. 위아래로 나뉜 헤드램프, 휠 디자인, 사각형 리어램프, 에어 범프 옵션 등 C4 칵투스와 닮은 구석이 많다. 3가지 지붕 색, 9가지 차체 색을 조합해 자기만의 차량을 만들 수 있다.
유럽형 C3 에어크로스는 C3 피카소의 후속으로 브라질 사양의 C3 에어크로스와는 별개의 모델이다. MPV였던 C3 피카소와 달리, C3 에어크로스는 크로스오버 성격을 가미한 소형 SUV 모델이다. 2019년 6월에 한국시장에 공식 출시됐다.
가격
출시가 3,300만 원
제원
1. 엔진
2021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의 엔진 형식은 I4으로 과급 방식은 싱글 터보이며, 디젤 모델이다. I4 엔진은 최대 120hp 마력과 30.6kg.m 토크에 배기량 1,499cc입니다. 구동 방식은 전륜 구동 방식을 사용하며 변속기는 자동 6단 변속기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최고속도 정보 없음, 제로백 정보 없음, 연비(등급)는 자동 14.1km/L(2등급)입니다.
2. 사이즈
2021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의 전장은 4,160mm(축거 2,605mm), 전고 1,650mm, 전폭 1,765mm입니다. 공차 중량은 1375kg이며, 타이어는 16인치를 기본 탑재하고 있고 승차인원은 5인승입니다.
옵션
1. 편의성
2018년 오토베스트 ‘유럽 베스트바이’, 2018 아거스 어워드 ‘콤팩트 SUV’, ‘올해의 차’ 선정, 2018 오토베스트 최고의 자동차 최종 후보, ‘2018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 등에 오르며 일찍이 그 상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넓은 인테리어, 모듈성 및 실용성으로 오토 익스프레스 어워드 2년 연속 ‘올해의 소형 SUV’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CITROËN ADVANCED COMFORT® 프로그램 : 브랜드 DNA와 CITROËN ADVANCED COMFORT® 프로그램에 충실한 C3 에어크로스 SUV는 시트로엥의 모든 노하우를 활용하고 운전자와 승객에게 비교할 수 없는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차량 기획부터 설계, 세부 디자인, 제작 등 전 단계에 걸쳐 운전자와 탑승자의 신체적,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거실같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심리적 편안함을 추구하는 한편, 모듈형 디자인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놀라운 모듈성 : 소형 SUV 지만, MPV 명가 시트로엥 답게 세그먼트를 뛰어넘는 공간 활용성을 자랑합니다. 트렁크는 기본 410L의 넓은 적재 공간을 제공하며, 슬라이딩 2열 시트를 통해 앞으로 최대한 당길 경우 520L*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2열 시트 폴딩 시, 평평한 바닥이 만들어져 최대 1,289L*까지 짐을 안전하고 손쉽게 실을 수 있습니다.
수납공간 : 곳곳에 수납공간을 마련했습니다. 1.5 리터 물통이 들어가는 글러브박스는 에어컨을 켤 경우 쿨링 기능까지 제공하며, 도어 하단의 수납공간 또한 1.5 리터 물통이 들어갈 정도로 넉넉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이프 콜로라도 : 하이프 콜로라도 인테리어는 부드러운 질감의 가죽과 독특한 디자인 색상을 사용하여 최고급 분위기 및 최상의 편안함과 웰빙을 제공합니다.
오프닝 글라스 파노라믹 선루프 : 선루프의 유리는 넓게 열려(차 내에서 보았을 때 길이 약 1미터) 차내에 채광이 충분히 들어오고 바람이 잘 통하여 편안하고 여유로운 주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선루프를 달았을 때도 다양한 각도의 유리창을 통해 충분한 채광을 느끼며 쾌적한 주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운전자는 간단한 조작으로 선루프를 작동할 수 있습니다.
2. 안전성
헤드업 디스플레이 : 주행속도, 크루즈 컨트롤, 제한속도 인식 및 권장 속도 표시 등 주행 중 필요한 정보를 운전자 바로 앞의 별도의 반사판을 투사하여 안전한 주행을 돕습니다.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 윈드 스크린 상부에 탑재된 다기능 카메라가 주변에 있는 장애물 및 보행자를 감지해 시∙청각적 경고 알람을 보냅니다. 5km/h~85km/h 이내 주행 속도에서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제동 됩니다. 차량 속도는 최대 80km/h, 보행자 속도는 최대 60km/h까지 감지합니다. 단, 정차 중인 차량은 감지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 윈드 스크린에 탑재된 카메라를 통해 도로의 차선을 인식하여, 차량이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실선 또는 점선을 이탈할 경우 운전자에게 시∙청각적 경고 알람을 보냅니다. 해당 기능은 60km/h 이상 속도에서 작동됩니다.
운전자 주의 경고 : 65km/h 이상 속도에서 운전자가 불안정하게 주행할 경우 차선 이탈 등을 감지하여 경고를 보냅니다. 특히 고속도로나 장거리 주행 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후방 카메라 : 7인치 터치 스크린을 통해 후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후방 카메라가 후진하며 지나온 길을 저장해 180° 톱 뷰로 처리해 보여주는 똑똑한 기능을 장착했습니다.
속도 제한 기능 포함 크루즈 컨트롤 : 자동차의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하는 ‘정속 주행 장치’ 혹은 ‘자동 속도 조절 장치’입니다. 크루즈 컨트롤을 이용하게 되면 속도계를 보지 않고도 제한속도, 경제속도에 맞추어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습니다.
동급 모델
2008, 캡처, C4 칵투스, 500X, 코나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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