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아이템 리뷰

폴로 랄프로렌 목도리 리버시블 체크 울 블렌드 머플러

93년생남자 2020.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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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랄프로렌 목도리 리버시블 체크 울 블렌드 머플러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가 가득합니다.

 

 

안녕하세요.

 

93년생 남자 치하뇽입니다.

 

오늘은 제가 선물 받은 목도리 폴로 랄프로렌 리버시블 체크 울 블렌드 머플러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고 있는 요즘 목도리나 장갑, 귀마개 같은 방한도구의 필요성을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저는 목을 많이 시려하는 편이라 추운 겨울 날씨에 목을 따뜻하게 해 줄 목도리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어떤 목도리를 사야 할까 고민하던 중 친구가 폴로 랄프로렌 목도리를 선물해줘서 목도리가 하나 생겼습니다.

 

 

상품명 : 폴로 랄프로렌 리버시블 체크 울 블렌드 머플러

 

부드러운 울 블렌드 소재의 이탈리아산 다용도 스카프로, 한 쪽 면은 플래드 팬턴이며 반대쪽은 단색입니다.

 

소재

울 80%, 나일론 20%

182.9cm(L) x 25.5cm(W)

드라이클리닝

Made in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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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총 5종류 플레드 체크 2종과 윈도우 체크 3종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확인 할 수 있는 위쪽 목도리 2개 가 플레드 체크 2, 아래쪽이 윈도우 체크 3종입니다.

 

위쪽 왼쪽부터 플레드 코냑, 플레드 차콜, 윈도우 브라운, 윈도우 네이비, 윈도우 차콜입니다.

 

저는 프레드 차콜 색상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위 제품 이외에도 폴로 랄프로렌 목도리 종류가 상당히 많으니 구매 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폴로 랄프로렌 선물 상자를 개봉하면 상자 안에도 푸른색 계열의 색상으로 폴로 느낌이 가득합니다.

 

옐로우 색상의 택배 박스를 개봉하면 푸른색 색상으로 폴로 느낌이 가득합니다.

 

구성품은 목도리가 들어있는 폴로 기프트 박스, 폴로 쇼핑백, 감사 카드입니다.

 

 

기프트 박스를 개봉하면 폴로 랄프로렌의 프레드 차콜 색상 목도리가 들어있습니다.

 

비닐에 한번 더 포장되어 있습니다.

 

 

폴로 랄프로렌 리버시블 체크 울 브랜드 머플러 프레드 차콜 색상 목도리입니다.

 

앞 뒤가 살짝 다른 색상입니다.

 

먼저 포장을 앞 부분은 검은색과 회색이 섞은 잔잔한 체크에 초록색의 큰 체크가 섞여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체크무늬를 선호하는데 폴로의 체크는 세련된 느낌을 줘서 좋습니다.

 

목도리에 폴로 태그에는 상품명과 폴로 랄프로렌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적혀있습니다.

 

 

폴로 랄프로렌 상품 설명 상 목도리의 길이와 너비는 182.9cm(L) x 25.4cm(W)입니다.

 

제가 줄자로 측정해봤을 때 약 180cm x 26cm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폴로의 로고는 목도리를 반으로 접었을 때 가운데가 아니라 목도리의 정 가운데 있습니다.

 

그래서 목도리를 반으로 접어서 사용하면 로고가 잘 안보입니다.

 

 

최근 추워진 날씨에 목도리는 목을 따뜻하게 해주는 도구이자 겨울 패션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도 하고 클래식하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에게 필요하며 좋아하는 물품이기도 하죠.

 

거기에 체크 문양은 무난하면서 어디에 가져다 놔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선호합니다.

 

 

 

저는 회색 후드티에 목도리를 착용해봤습니다.

 

무난하지만 어떻게 보면 밋밋한 회색 후드티에 포인트가 들어갔습니다.

 

 

폴로 랄프로렌 목도리 프레드 차콜 색상의 뒷부분 모습입니다.

 

사진으로 찍으니 푸른색상이 많이 나왔습니다.

 

실제로는 푸른색상은 없고 검은색과 회색으로 이루어진 체크무늬입니다.

 

앞부분보다는 밝은 느낌이 납니다.

 

 

확실히 같은 옷에 착용해봐도 앞부분보다 밝은 느낌의 체크입니다.

 

같은 목도리지만 다른 느낌으로 코디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리버시블 체크 울 블렌드 머플러의 촉감도 꽤 부드럽습니다.

 

동영상에서 소리는 조금 거칠게 들리지만 착용했을 때 목이 따갑거나 불편하지 않습니다.

 

목도리의 두께는 크게 두껍진 않지만 접어서 사용하면 따뜻합니다.

 

 

 

총평

차가운 겨울이 다가오는 요즘 같은 날씨에 목도리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방한도구이면서 포인트를 낼 수 있는 패션 아이템입니다.

리버시블 체크 울 블렌드 머플러는 앞뒤로 색상이 조금 차이가 있어서 같은 목도리로 두 가지 느낌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목도리의 촉감은 엄청 부드러운 편은 아니지만 사용할 때 따갑거나 불편함은 없습니다.

 

만족스럽고 좋은 제품을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별점 – ★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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